한화 이글스가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했다. 승률 5할에 '플러스 4승'이다.
한화가 3일 대전 NC전에서 7대6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1회 테임즈에게 투런포를 맞았다. 하지만 2회 2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3회 이성열의 솔로포와 조인성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달아났다.
NC가 5회 1점을 따라붙었지만 한화는 6회 2점, 7회 1점을 도망갔다. NC가 다시 8회 1점, 9회 2점을 추격했지만 뒷심이 조금 부족했다.
한화 불펜 송창식이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권 혁은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 이종환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NC 테임즈는 시즌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다. 테임즈는 1회 시즌 24호 투런포를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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