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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중 갖은 구설수에 시달렸던 칠레였다. 불행은 대회 전부터 시작됐다. 대회 전 엘살바로드와 친선경기에서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와 미드필더 마르셀로 디아스가 갈등을 빚었다. 다행히 잘 봉합됐지만, 악재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대회가 시작됐고, 엉뚱한 곳에서 다시 한번 악재가 터졌다. 산체스와 함께 칠레의 에이스를 자처하는 아르투로 비달이 조별리그 도중 음주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었다. 비달은 이 과정에서 폭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질타를 받았다. 칠레는 우승을 위해 비달을 품에 안았다. 토너먼트서는 수비수 곤살로 하라가 '나쁜 손' 논란을 일으켰다. 우루과이와 8강서 상대 공격수인 에딘손 카바니에게 성추행성 파울을 가해 남미축구연맹으로부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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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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