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벨기에 대표팀 출신의 도비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다가섰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구엘 앙헬 길 단장과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을 위해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레비 회장이 스페인에서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만큼 알데르베이럴트의 토트넘 이적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책정한 이적료는 최소한 1000만파운드다.
아틀레티모 마드리드 소속의 알데르베이럴트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주전 수비수 자리를 꿰찬 알데르베이럴트는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중앙 수비수, 오른측면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드까지 소화했다. 이에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을 보유하고 있던 사우스햄턴이 알데르베이럴트 완전 이적에 나섰다. 그러나 조건이 있었다. 사우스햄턴이 약속한 680만파운드의 이적료보다 150만 파운드 이상 이적료를 지급할 구단이 있으면 완전 이적 조항은 폐기가 된다는 것.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는 최소 이적료로 1000만파운드를 책정했고, 토트넘이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다가서게 됐다.
한편 알데르베이럴트는 벨기에 대표팀의 측면수비수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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