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광주 감독이 연이은 승점 사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광주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서울과의 20라운드 원정경기 무승부에 이은 2연속 무승부였다.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지는 광주로서는 소중한 승점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남 감독은 "팀이 올 시즌 가장 힘든 상황이다. 한 골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정신력으로 버텼다. 뒤에 있는 선수들이 잘했다. 할 수 있는만큼 해줬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아. 이어 "오늘 만약 졌더라도 만족할만 경기였다"며 "전북과 서울을 상대로 각각 승점 1점을 얻었다. 나중에 가면 이 1점이 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반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잘했다고 얘기했다. 실점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말자고 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권정혁 골키퍼의 선방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트넘 대통곡! 최악의 먹튀 사태 터진다→'포스트 손흥민' 첼시·맨유가 강탈 임박…어이없는 매각 판단 결과물
- 2.한화만 그러겠나? KBO 투수들 제구력 역대 최악! 관전 피로도 급상승...한미일 볼넷 지표 보니
- 3.[속보]'잘나가던 2위팀 날벼락!' 안현민-허경민 나란히 햄스트링 손상…이탈 불가피
- 4."와, 이렇게 무너진다고?"…ERA 9.98, 악몽같은 1회 선사→폰세 대안은 커녕 2군투수만도 못해 '답답하네'
- 5.0% 확률의 기적. 절망적 DB? NO. 단 2가지 해법 필요. 알바노-앨런슨 위력 극대화할 국내선수 배치+트랜지션의 완성도 UP. 어떻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