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절제된 감정으로 이별을 고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0회에서 이지이(임지연 분)가 창수(박형식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주었다.
지이는 창수가 자신과 함께하기 위해 돈이 들지 않는 장소를 찾은 모습에 감동을 받고 데이트를 즐기려 하지만 창수의 어머니를 만나고 온 후의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후 다시금 창수의 어머니와 만나게 된 지이는 둘의 연애로 인해 창수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헤어지자고 얘기한 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에 오늘은 날씨가 안 좋다는 핑계를 대면서 다음으로 이별을 기약한다.
임지연은 극 중 창수의 등에 업히고 백허그를 하며 데이트를 하는 등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보이며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이내 헤어짐을 고할 수밖에 없는 지이의 모습을 가슴 아프게 그려냈다.
또한 창수의 어머니를 만난 후에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려 애를 썼지만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창수에게 조차 모든 사실을 숨기려는 깊은 속내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그 동안 부족한 자신의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즐겁고 당찬 태도로 연애에 임하며 창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력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 임지연은 이별이라는 애달픈 상황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선보이며 더욱 절절하게 상황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성숙해지고 무르익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임지연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을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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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는 창수가 자신과 함께하기 위해 돈이 들지 않는 장소를 찾은 모습에 감동을 받고 데이트를 즐기려 하지만 창수의 어머니를 만나고 온 후의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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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극 중 창수의 등에 업히고 백허그를 하며 데이트를 하는 등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보이며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이내 헤어짐을 고할 수밖에 없는 지이의 모습을 가슴 아프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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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부족한 자신의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즐겁고 당찬 태도로 연애에 임하며 창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력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 임지연은 이별이라는 애달픈 상황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선보이며 더욱 절절하게 상황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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