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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의 주중 3연전 첫날인 7일 경기에도 LG 타선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6안타 4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까지 묶었지만 6득점에 그쳐 6:7로 패했습니다. 14개의 잔루가 말해주듯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2회말 2사 1, 2루, 3회말 1사 만루, 4회말 2사 만루, 5회말 2사 1, 3루, 7회말 2사 1, 3루의 득점권 기회가 모두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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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 타선은 3번 타자 정성훈이 고군분투하는 양상입니다. 14경기 연속 안타와 더불어 7월 월간 타율 0.400(30타수 12안타)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번 타자 박용택이 부진해 정성훈 앞에 밥상을 좀처럼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의 타격감도 떨어지는 흐름입니다. 상대 배터리가 지나치게 적극적인 히메네스의 타격 스타일을 파고드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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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경기를 치른 LG는 37승 1무 45패로 승패 차 -8을 기록 중입니다. 반등을 위해서는 연승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힘에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투수진이 실점해 무너져도 타자들의 힘으로 잡아내는 경기가 나와야만 연승과 반등이 가능합니다. 장타의 개수가 늘어나거나 혹은 득점권 기회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야만 합니다. 주장 이진영의 가세는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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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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