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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과 12일 각각 결승전을 치를 두 대회에서 우승하는 최고의 팀에게는 향후 온게임넷 주최의 본선 대회 진출 시드가 부여된다. 여기에 총 6장의 본선 진출 시드가 걸려있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온게임넷 리그 오픈 예선에 대한 접수도 15일까지 진행 중이라서 e스포츠를 향한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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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블리자드는 PC방 토너먼트,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 온게임넷 리그 오픈 예선 등을 통해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이용자도 글로벌 대회 및 주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을 열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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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e스포츠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블리자드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게임 내에서는 유명 플레이어들과 팀들이 속속 등장하며 많은 지각 변동이 있었으며, 국내 최초로 결성된 프로 지망팀 TNL을 비롯하여 일부 팀들이 해외 무대에서 벌써 그 실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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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우승자 권태훈은 "히어로즈는 스타크래프트 II때와는 다르게 친구들과 팀을 이뤄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욕이 생기고 성취감도 높다"며 "모든 블리자드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영웅들이 등장하는 만큼 누구나 즐길 것으로 생각하며, 8월달에 리그가 본격화되면 e스포츠로서도 보는 재미와 함께 큰 주목을 끌 것이라고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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