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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옹심 언니' 김하늘과 함께하는 세끼 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맷돌 지옥을 뚫고 탄생한 콩국수부터 3단 변신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불고기와 '제빵왕' 이서진의 베이글까지, 매 식사가 커다란 도전이었던 옥순봉 식구들의 좌충우돌 삼시세끼 만들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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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어제 방송에선 읍내 동물병원에서 초음파를 통해 밍키의 임신을 확인하게 된 세 남자가 밍키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촉촉한 감동도 주었다. 또 4차원 감자옹심이 하나로 '요리 허당'에 등극한 김하늘이 명예 회복을 위해 '삼시세끼' 사상 처음으로 같은 요리에 재도전하는 '기승전옹심' 에피소드도 펼쳐져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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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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