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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윤성효 감독이 올스타전 브레이크 2주일의 휴식기간에 전화위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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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8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12분여 만에 교체 멤버 윤동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킥 전담 주세종이 침착하게 성공시킨 끝에 거둔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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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감독은 13일부터 시작되는 2주일간의 휴식기에 적잖은 기대를 거는 눈치였다. 부산은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동섭, 엘리아스 등 뉴페이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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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도 마찬가지다. 재작년만 해도 브라질 리그 하위팀에서 주전급으로 뛰었지만 이후 상위팀으로 영입된 출전기회가 줄어든 가운데 이번에 부산으로 옮겨왔다.
5연패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부산. 2주일의 꿀같은 휴식으로 충전을 제대로 하고 돌아오겠다는 게 윤 감독의 바람이자 다짐이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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