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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가디언의 전설' '왓치맨'과 '300'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할리우드의 실력파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스타 히어로팀을 결성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수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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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공개된 11종 스틸 역시 한치의 양보 없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악당 렉스 루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꾀한 제시 아이젠버그의 이미지도 인상적이다. 배트카의 웅장한 모습과 벤 애플렉에게 디렉션하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모습이 담긴 현장컷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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