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맨시티로 이적한 라힘 스털링(21)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AC밀란의 제레미 메네즈(28) 영입에 나섰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는 16일(한국 시각) "리버풀이 메네즈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는 1050만 파운드(약 188억원)"라고 보도했다.
메네즈는 지난 시즌 세리에A 33경기에서 16골 4도움을 기록, 득점 5위에 올랐다. 측면 공격수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리버풀은 메네즈의 영입을 통해 스털링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마리오 발로텔리(25)를 AC밀란으로부터 영입하는 등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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