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김기범
슈퍼주니어 은혁이 '라디오스타'에서 탈퇴 멤버 기범에 대한 의리를 과시한 가운데, 기범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기범은 지난 2007년 7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 출연해 "3일 연속 같은 여자 연예인과 꿈 속에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야심만만'은 '내 인생 최고의 미스터리 사건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김기범은 "예전에 3일 연속 같은 여자와 데이트 하는 꿈을 꿨었는데 정말 예뻐서 꿈 속에서 이름을 물어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범은 "꿈이 생생해 인터넷에서 이름을 검색해 봤는데 실제로 그 이름을 가진 여자 연예인이 있었다"며 "지금은 톱스타지만 당시에는 신인여배우였다"고 덧붙여 그 여자 연예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호동 강수정 이혁재 등이 끈질기게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묻자 김기범은 수줍게 "임수정"이라고 털어놓으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강호동 이혁재는 김기범과 임수정을 운명적인 인연이라며 짓궂게 장난을 쳐 김기범을 더욱 당혹케했다. 그러나 김기범은 임수정에게 "더 좋은 연기 부탁한다"며 애정을 듬뿍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은혁은 7월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탈퇴한 멤버 기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특은 기범에 대해 "현재 드라마를 하고 있고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장기 휴가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은혁은 "당연히 슈퍼주니어 멤버다"며 "기범은 가수보다 연기에 꿈이 있어 가수로서 활동은 같이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다시 오면 받아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김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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