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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이아웃 금액 지급에 난색을 표했던 리버풀이지만 스털링의 이적 이후 벤테케 영입에 더욱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리그 6위에 그친 리버풀은 올시즌 특급 공격수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어 벤테케에게 리버풀 역사상 두 번째(첫 번째는 앤디 캐롤의 3500만파운드) 높은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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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의 활약에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 중 리버풀은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애스턴빌라는 리버풀이 3250만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힘 써보지도 못하고 벤테케를 리버풀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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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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