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아쓰토(27·샬케)의 복귀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20일 '지난 6월 오른쪽 무릎 인대 수술을 받은 우치다가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재활기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우치다는 지난해 초부터 부상에 시달렸으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지난 시즌까지 마무리한 뒤에야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10월 경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완전히 회복하려면 연말까지 가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치다는 20일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기 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스스로 아픈 것을 잘 참는 편인데, 이번에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심각할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며 "6월 초 수술을 받고 퇴원한 뒤 3주간 재활을 해 이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우치다는 독일에서 샬케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재활에 몰두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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