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월드크리닝의 경우 작은 매장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다. 한정남 월드크리닝 대표는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1985년부터 국산 자동차 자동화설비 업체에서 근무했다. 그런 그의 삶을 바꾼 것이 IMF다. 다니던 회사가 어려움을 겪게 되자 새 길을 찾아야 했다. 마산 합정동에 83㎡(25평) 정도 가게에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세탁전문점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시 세탁소를 운영하던 지인의 권유가 있었다. 그에게 세탁기술도 배웠다. 세탁소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선택했다"
Advertisement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그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은 2002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만나면서부터다. "홈플러스에서 먼저 세탁소 입점을 물어왔죠. 이유는 고객들이 대형마트 내에 세탁소와 소아과, 은행 설치를 가장 원한다는 것이였어요." 같은 해 5월 첫 입점을 시작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한 대표의 꿈은 최고의 세탁기업이다. 이를 위해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세탁전문기업으로서의 기능재부도 활발하다.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이불 세탁 등이 예다. 한 대표는 "탄탄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월드크리닝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