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이 17년만에 하지원에게 진심을 고백할 용기를 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진욱이 '신의 찬스'라고 불리는 해외연수를 포기 하고 하지원을 선택, 그를 위해 '아지트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함께 긴장하고 설레게 만든 것.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8회는 최원(이진욱 분)이 해외연수 기회를 뒤로 하고 오하나(하지원 분)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 8회는 수도권 기준 7.9%를 기록, 화제성에서는 단연 1위를 이어갔다.
이날 초반부터 원은 잠든 하나에게나마 전하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까지 떨리게 만들었다. 술 취한 하나를 데리러 간 원의 모습 위로 과거에 하나를 업고 집에 가던 원의 모습이 겹쳐지며 "하나야.. 좋아해"라고 고백한 일을 회상한 것. 이어 원은 하나를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 뒤 그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는가 하면, 떨리는 손으로 하나의 머리를 넘겨주며 "걱정시키지 마라.. 오하나"라며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원에게 닥쳐진 시련 아닌 시련은 승무원 사이에서 '신의 찬스'라 불리는 해외 연수. 그는 하나에 대한 마음을 숨긴 채 그와 2년간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원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에 빠진 원은 하나가 차서후(윤균상 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선 괜히 하나의 화를 돋우는 질투 어린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외 연수 이야기를 들은 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하나에게 전화했지만 들려오는 서후 목소리에 더욱 심란해 지는가 하면, 데리러 간 매장에서 서후에게 구두를 신겨주고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낀 것.
이에 원은 하나에게 어린아이처럼 폭풍 질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원은 자신의 의견을 묻지 않고 삼계탕을 시킨 하나에게 "왜 넌 매사에 니 맘대로야?"라며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고, 이는 집에 가는 길까지 이어졌다. 그런 원에게 하나는 "넌 늘 이런 식이야. 뭐가 문제고 뭐가 불만인지. 니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왜 바로 말을 안 해?", "17년동안 봤는데도 네 속을 알 수가 없다. 진짜"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원은 "나도 모르겠다 정말.."이라며 생각이 많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원은 하나에게 해외연수에 뽑혔다고 말한 뒤 "넌 2년동안 내가 없으면 어떨 거 같아?"라며 하나의 진심을 유도했다. 하나는 "무지 심심하겠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나 신경 쓰지 말고 잘 갔다 와~ 너한테 필요한 거라면 심심한 것쯤이야 거뜬히"라며 그를 응원했고, 이에 원은 마음을 다잡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원은 서후가 약혼식에 왔었다는 말을 듣고 상심에 빠진 하나를 보며 그의 옆에 있기로 마음을 확고히 했다. 힘없이 쳐진 하나에게 원은 "나 연수 가지 말까?", "나 없으면 넌 누구랑 놀 건데?"라며 장난스레 말을 건네며 고민을 털어버린 웃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국 원은 해외연수보다 하나를 택해 사촌 누나인 최미향(진경 분)에게 "나 연수 안가"라며 해외연수를 포기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고, 17년만에 고백할 용기를 내 둘 만의 아지트에서 하나를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더불어 이때 흘러나온 원의 "하나야 어서 와"라는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제대로 자극하며 긴장감까지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원은 그 동안 숨겨왔던 하나에 대한 진심과 서후에 대한 질투를 표현하기 시작했고, 잠시 미뤄두기로 했던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 순수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에 반 평생 만에 용기를 낸 원의 고백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하나와 원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이날 초반부터 원은 잠든 하나에게나마 전하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까지 떨리게 만들었다. 술 취한 하나를 데리러 간 원의 모습 위로 과거에 하나를 업고 집에 가던 원의 모습이 겹쳐지며 "하나야.. 좋아해"라고 고백한 일을 회상한 것. 이어 원은 하나를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 뒤 그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는가 하면, 떨리는 손으로 하나의 머리를 넘겨주며 "걱정시키지 마라.. 오하나"라며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특히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에 빠진 원은 하나가 차서후(윤균상 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선 괜히 하나의 화를 돋우는 질투 어린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외 연수 이야기를 들은 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하나에게 전화했지만 들려오는 서후 목소리에 더욱 심란해 지는가 하면, 데리러 간 매장에서 서후에게 구두를 신겨주고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낀 것.
Advertisement
이후 원은 하나에게 해외연수에 뽑혔다고 말한 뒤 "넌 2년동안 내가 없으면 어떨 거 같아?"라며 하나의 진심을 유도했다. 하나는 "무지 심심하겠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나 신경 쓰지 말고 잘 갔다 와~ 너한테 필요한 거라면 심심한 것쯤이야 거뜬히"라며 그를 응원했고, 이에 원은 마음을 다잡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결국 원은 해외연수보다 하나를 택해 사촌 누나인 최미향(진경 분)에게 "나 연수 안가"라며 해외연수를 포기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고, 17년만에 고백할 용기를 내 둘 만의 아지트에서 하나를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더불어 이때 흘러나온 원의 "하나야 어서 와"라는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제대로 자극하며 긴장감까지 불러일으켰다.
한편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하나와 원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