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액션사극 영화 '포졸'에 캐스팅되며 여전사로 변신한다.
홍수아는 '포졸'(감독 김홍선)의 출연을 확정. 여자 주인공 '윤서영'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포졸'은 조선최고의 검객과 역모를 꿈꾸는 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사극으로,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바꾸려는 자와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는 자의 한판 승부를 다룬 작품.
극 중 '윤서영' 역을 맡은 홍수아는 남심을 유혹하는 기생인 동시에 보이쉬한 여전사로 변신. 무술연기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와 상반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 함께 애절한 감성연기를 펼치며 3색 매력을 발산, 극의 볼거리를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
현재 첫 액션연기를 앞둔 홍수아는 휴식시간도 반납한 채,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액션스쿨을 다니며 연기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포졸'은 '라이어게임', '무사 백동수', '야차'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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