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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스타들도 '프사'에 상당히 예민하다. 사진 한 장으로 팬들이 느끼는 '이미지'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개인이나 소속사를 통해 포털에 연락해 교체나 삭제를 요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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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참 너무하네. 오래 참고 참고 또 참고 요청한게 이렇게 바뀐거라니. 다른 사람 아픔을 그렇게 사진으로 걸어 놓으시면 좋은가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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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글과 함께 자신의 포털 프로필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특은 조부모와 부친상을 동시에 치르며 오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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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특은 가족상 당시 찍힌 자신의 정면 사진이 포털 메인 프로필에 걸려있자 변경을 요청했다. 이후 해당 포털 측은 사진을 변경했지만 같은 날 촬영한 이특의 측면 사진을 내걸어 그의 분통을 샀다.
'떠오르는 예능 대세' 배우 황석정은 지난 5월 1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프로필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석정은 "화장 하나도 안하고 영화 시사회에 갔을 때 취재진에게 찍힌 사진이다. 누가 프로필 사진으로 올렸는지 모르겠다"며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고 나한테 큰일났다고 했다"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후 해당 포털사이트는 황석정의 프로필 사진을 한결 도도한 모습의 사진으로 재빨리 교체, 또 한번 웃음을 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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