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최고의 쇼핑 메이트로 효연을 선택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는 오관진 PD와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유리를 제외한 소녀시대 7명 멤버가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쇼핑을 함께 자주 가는 멤버는 티파니지만, 효연과도 자주 가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은 "티파니는 금방 지친다. 또 본인이 원하는 걸 얻으면 '이제 집에 가자'는 스타일이다. 짧고 굵은 스타일이라서 티파니 때문에 쇼핑 중도 하차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난 다 가봐야 한다. 신중히 골라야 하고, 가본 곳도 또 간다"며 "효연은 호기심도 많고, 모험적인 성격이라 잘 맞는 것 같다. 체력도 좋다. 앞으로 효연과도 자주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수영은 평소 옷 입는 스타일에 대해 "편한 걸 추구한다. 스커트보다는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까를 고려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심플하게 입으면서 그 사람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룩을 추구한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프렌치 시크쪽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가 만든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채널 소녀시대'는 멤버들이 각각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평소 다뤄보고 싶던 분야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21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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