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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영은 "쇼핑을 함께 자주 가는 멤버는 티파니지만, 효연과도 자주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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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면 난 다 가봐야 한다. 신중히 골라야 하고, 가본 곳도 또 간다"며 "효연은 호기심도 많고, 모험적인 성격이라 잘 맞는 것 같다. 체력도 좋다. 앞으로 효연과도 자주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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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심플하게 입으면서 그 사람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룩을 추구한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프렌치 시크쪽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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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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