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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어렵지만 잘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다 잘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들어간 것이라 누를 안 끼치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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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도연은 홍일점 MC라는 점에서 기존의 박지윤과 비교되기도. 장도연은 "박지윤 씨는 MC로서 아나운서로서 굉장히 잘 하신 분이라 저와는 색깔이 굉장히 다른 것 같다"라며 "저는 저만의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한다. '왜 박지윤 씨만큼 못하느냐'는 얘기도 있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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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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