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탤런트 채수빈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구자욱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앞서 이날 오전 나온 채수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구자욱은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지 열흘 정도밖에 안됐다"면서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구자욱과 채수빈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이 올랐고, 둘이 만나는 목격담도 나오면서 둘의 열애설이 터졌다.
하지만 구자욱이 직접 부인한데 이어 채수빈측도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채수빈 소속사인 토인엔터테인먼트도 보도자료를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만큼 부담없는 관계다. 또 사진엔 없었지만 지인들이 근처에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프로야구의 차세대 강타자와 유망 탤런트의 만남이라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열애설은 양측이 모두 부인하며 몇시간만에 별일이 아니게 됐다.
구자욱은 입단 4년차로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 신인왕에 도전할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채수빈은 여러 광고에 출연하고 있고 현재 KBS2 TV의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올스타전이 열렸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나뉘어 펼쳐진다. 경기 전 팬사인회를 갖고 있는 선수들. 구자욱이 밝은 표정으로 사인을 해주고 있다.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18
영화 '손님'의 VIP 시사회가 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채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7.06/
구자욱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앞서 이날 오전 나온 채수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구자욱은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지 열흘 정도밖에 안됐다"면서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구자욱과 채수빈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이 올랐고, 둘이 만나는 목격담도 나오면서 둘의 열애설이 터졌다.
하지만 구자욱이 직접 부인한데 이어 채수빈측도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채수빈 소속사인 토인엔터테인먼트도 보도자료를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만큼 부담없는 관계다. 또 사진엔 없었지만 지인들이 근처에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프로야구의 차세대 강타자와 유망 탤런트의 만남이라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열애설은 양측이 모두 부인하며 몇시간만에 별일이 아니게 됐다.
구자욱은 입단 4년차로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 신인왕에 도전할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채수빈은 여러 광고에 출연하고 있고 현재 KBS2 TV의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