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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어린이에겐 꿈을, 젊은이에겐 정열을, 온 국민에겐 건전한 여가선용'이라는 프로야구 원년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 3명이 직접 나서 한국야구의 전설과 미래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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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5사단 열쇠전망대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3명의 레전드 사인볼과 기념 티셔츠, 모자 등 참가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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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이번 레전드 BIG3와 함께 하는 2015 KBO 야구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캠프, 야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야구의 육성과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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