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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남기원 교수는 "TV는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 안내하고 함께 시청함으로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보는 경험이 중요할 것 같다. 때로는 빠르고, 때로는 쉬는 시간, 때로는 집중하는 사고 시간, 때로는 나와 친구간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재조명해보는 인성적인 측면, 그 안에 교육적 요소를 뿌렸다고 생각한다. 이런 교육적 취지를 갖고 제작했다. 마지막으로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3-5세 유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최소한 이런 부분은 경험하고 이해하면 좋겠다는 국가 수준의 놀이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에서 제시하고 있는 놀이 과정의 생활 주제와 어떻게 맞춰나갈 수 있을지 고민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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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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