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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4900만 파운드(약 880억원)의 이적료에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 라힘 스털링(21)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스털링의 이적료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하지만 내년에는 6000만 파운드를 받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라며 "요즘 축구계가 이 모양이다.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은 유명무실하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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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이다. 그는 지난 2003년 포르투 감독 시절 UEFA컵을 제패하며 '미니 트레블'을 달성한데 이어 2004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휩쓸며 유럽 최고의 스타 감독으로 발돋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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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이번 인터뷰에 대해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마르카와 아스는 "무리뉴는 여전히 카시야스를 괴롭히고 있다", "무리뉴의 십자군 전쟁(카시야스를 상대로 한)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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