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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화정' 30회에서는 인조반정으로 인해 어좌에서 물러난 광해가 제주도로 유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의 뜻을 이어받은 정명(이연희)이 인조(김재원)에게 본격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화정'의 제 2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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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주위를 둘러싼 화기도감 식구들은 해맑은 미소와 더불어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수학여행을 함께 온 학급 친구들처럼 화기애애한 차승원과 화기도감 식구들의 모습에 덩달아 웃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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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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