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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과 류 감독은 한국 오락영화의 새 지평을 연 연출가로 손꼽힌다. 게다가 흥행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남겼다. 최 감독은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210만)부터 '타짜'(680만) '전우치'(610만) '도둑들' (1290만)까지 모조리 흥행시키며 한국 대표 흥행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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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은 상대가 누구든지 신념과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성역 없이 수사하는 행동파 형사 서도철(황정민)을 필두로 한 광역수사대의 팀플레이와 이들의 집요한 추격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나가는 강력한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정면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류 감독은 21일 언론배급시사 후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대한 분노나 상실감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액션 영화는 누구를 상대로 싸우느냐가 중요한데 보편적인 공의(公義)에 합당한 복수를 해줄 수 있는 악당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가려운 부분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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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조진웅 등이 출연하는 '암살'이나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장윤주 등이 출연하는 '베테랑'은 스타급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물론 배우 오달수가 두 작품 모두에 출연한다는 것도 특이점이다. '암살'과 '베테랑'은 2주 간격으로 개봉해 한국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할리우드 공세에 밀리고 있는 한국영화에 이 두 작품이 희망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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