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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의 이번 대만 방문은 데뷔 전인 지난해 2월 FT아일랜드 라이브투어 'FTHX'의 오프닝 무대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엔플라잉의 정식 데뷔 후 첫 대만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입국 당일 300여 명의 팬들이 공항에 몰려들어 뜨겁게 반기는가 하면, MTV, CTV, San Li TV, 자유시보(Liberty Times), KKBOX등 현지 유력 미디어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며 대만 연예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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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 밴드 도포계획의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夜空中最亮的星)'을 중국어로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고, 대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텔레파시 게임, 팬과 함께 중국어로 소통하는 '고요 속의 외침' 코너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 또한 단체 플랜카드를 준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며 엔플라잉의 첫 해외 쇼케이스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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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로 국내 데뷔한 실력파 밴드다. 현재 국내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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