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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는 이번 대표팀에서는 미드필더로 분류됐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용재는 "대표팀 내 경쟁도 중요하지만 감독님이 준 임무에 신경쓰겠다. 경쟁 속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다"고 했다. 금메달을 획득했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멤버가 대거 합류한 점은 호재다. 이용재는 "지난 6월에 소집됐을때 보다 아는 선수 많아져서 편할 것 같다. 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만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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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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