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킹' 넥센 박병호의 방망이가 또 불을 뿜었다. 박병호는 28일 목동 kt전에서 시즌 31호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31호다. 11일만에 손맛을 봤다.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째다. 박병호는 팀이 6-3으로 리드한 7회말 2사 3루에서 kt 조무근의 128㎞ 바깥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홈런 2위 NC테임즈(28홈런)와의 격차를 3개 차로 늘렸다. 목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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