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유아동복/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코펜하겐 딜라이츠(Copenhagen Delights, 대표 Soren Feldthusen Normann)가 8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쇼룸을 오픈한다.
코펜하겐 딜라이츠는 덴마크인이 설립한 데니쉬 유아동복 및 소품 회사로, 패브릭 디자이너 아내와 의류회사에 근무하던 남편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옷을 직접 만들고자 설립한 브랜드다. 0세 부터 12세 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복과 스칸디나비안 전통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 토이/베딩류를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현재 베트남에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이 가동 가능한 공장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롯데백화점 하노이점에 입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력 제품은 소재가 주는 느낌을 최대한 살린 심플한 라인의 유아동복으로 작은 디테일에 신경을 쓴 디자인이 포인트다. 특히 코펜하겐 딜라이츠의 토끼인형 '안나와 안톤' 패키지의 경우 아이 옷과 동일한 디자인의 인형 옷을 구입하고 갈아입힐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코펜하겐 딜라이츠는 이번 쇼룸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일부 상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사은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쇼룸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유명 편집샵 'DAL 1997' 2층에 마련됐다. 사전예약(02-3218-1349)을 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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