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호초교와 서울 상지초교가 제6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8일과 29일 경상북도 김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호초교는 고학년(5·6학년) 부문에서 부산 남성초교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중학년(3·4학년)에서는 상지초교가 진주 금성초교를 꺾고 우승했다. 우승팀은 트로피와 상장, 문화상품권 100만원을, 준우승팀은 문화상품권 50만원을 받았다. 금호초교 박수현과 상지초교 한정원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번 대회에는 42개팀 총 6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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