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부 살인사건
경찰이 지난 27일 대구에서 발생한 '주부 살인사건'에 대해 공개수사 전환 방침을 밝혔다.
30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주부 살인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는 지난 27일 오전 6시50분쯤 서구 평리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주부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려 숨지게 했다.
용의자 김씨는 키 175cm가량의 약간 마른 체형이며 스포츠 머리, 검은 피부에 안경을 착용했다.
김씨는 범행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특정한 연고지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장기 투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용의자 신속 검거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개수사 전환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대구 주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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