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빠진 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했다. 상대 선발이 지난해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인 왼손 매디슨 범가너였는데, 배니스터 감독이 조시 해밀턴을 우익수로 출전시켰다. 추신수의 시즌 12번째 결장.
텍사스는 범가너를 제물로 6대3으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다. 4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와 유격수 엘비스 안드루스가 범가너의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잇달아 쏘아 올렸다. 최근 3연승을 달리는 동안 단 4점만 내준 범가너는 이날 6실점하고 시즌 6패(11승)째를 안았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120억家' 장윤정, "회장님과 친하다"더니..결국 해냈다, 첫회부터 126만회→8대 '네고왕' 등극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고우림, ♥김연아와 오작교=장모님이었다 "연아가 먼저 DM 보내"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PD 여친과 이미 한가족 '딸과 가족사진 공개' -
유명 싱어송라이터, 14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차량서 시신 발견 7개월만에 -
류중일 감독 子신혼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녹음 됐지만 고의 없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