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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LG 유니폼을 입자마자 좋은 인상을 남겼다. 2경기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3루 수비도 잘 해주었다. 6월 월간 타율이 3할2리, 2홈런, 10타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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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의 2군행은 LG 구단이 고민 끝에 내린 결단이다. 타격 부진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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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의 부진 이유는 타격 매커니즘과 체력 저하 둘 중 하나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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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일 현재 9위(42승1무53패)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선 앞으로 매경기를 결승전 처럼 치러야 한다. 그런데 공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타자가 부진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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