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을 앞두고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한 잭 윌셔(23)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 시각) "윌셔의 부상이 장기화될 수 있다. 9월 A매치에도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윌셔는 최근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첼시와의 커뮤니티실드 전에 나서지 못했다. 아스널 측은 이미 "윌셔는 EPL 1R 웨스트햄, 2R 크리스탈팰리스 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라고 밝힌 상태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윌셔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선수인 윌셔가 9월초 열리는 산마리노-스위스와의 유로 2016 예선에도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아스널은 무릎부상에서 돌아온 대니 웰벡(23)의 복귀로 부족해진 공격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시즌초인 만큼 윌셔의 부상에 조심스럽게 대처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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