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한 대니 리는 짐 퓨릭(미국),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을 1타 차로 제치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퓨릭은 17번 홀(파4)까지 대니 리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어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리키 파울러(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나란히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케빈 나(32)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 배상문(29)은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7오버파 77타를 친 안병훈(24)은 출전 선수 77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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