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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백진희, 박상원, 도지원, 전인화, 박원숙, 안내상 등 주연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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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본리딩에 들어가자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첫 회 대본부터 갈등구조가 명확히 드러나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돌변해 긴장감이 팽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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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내 딸 금사월'은 드라마 소재의 특성상 스케일이 웅장하고 크다. 또 기존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건축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뤄지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전해줄 것이다. 이제 막 대장정의 첫 출발을 알리는 '내 딸, 금사월'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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