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감독은 지난 11일 "이호준과 손민한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베테랑으로 타선과 마운드에서 버팀목이 된 둘이다.
손민한은 12일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발 이태양이 넥센 타선의 무게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조기강판됐다. 손민한은 3회 급하게 마운드에 올랐다. 3회 2루타 4개를 맞으면서 흔들렸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마운드를 지배했다. 4이닝 4안타 2실점으로 시즌 9승째(5패)를 따냈다. 특히 4회부터 6회까지 3이닝을 연속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6월 24일 KIA전 이후 49일만에 승리를 낚았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후 "손민한이 베테랑으로 역할을 잘 해줬다.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손민한은 "팀이 이겨서 좋다. 한경기 한경기 마운드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감독님이 믿고 맡겨 줘 베테랑으로 부끄럽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든 팀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