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초특급 한중 커플'에 대한 관심은 중국에서도 뜨겁다.
최근 열애를 인정한 송승헌 유역비가 12일 진행되는 '첫 동반 예능' 출연을 위해 중국 후난성 창사에 도착하자 현지 매체들은 이를 앞다퉈 취재했다.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한류스타와 대륙여신 커플의 입국은 따로였다. 11일 오후 송승헌이 먼저 도착했고, 두 시간 뒤 유역비가 공항에 청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중화권 매체 상하이 러샌은 12일 "먼저 공항에 나타난 송승헌은 스태프들과 웃으며 들떠보였다. 카메라를 발견하자 촬영기자에게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며 이어 "두시간 뒤 나타난 유역비는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운 미소만 보이고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따로 입국했지만 같은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송승헌이 호텔에 도착한 후 곧바로 헬스장으로 향했다"며 "러닝머신에서 20분 뛰고 오랫동안 머문 뒤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당시 호텔 직원들은 송승헌의 근육질 몸매에 놀랐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였다.
송승헌 유역비는 같은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같은 방에서 묵는 것은 아니였다. 두 사람이 후난위성TV의 '천천향상' 촬영 리허설을 떠날 때도 각자의 팀원들과 대동한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과 유역비의 예능 프로그램 녹화는 열애 공개 이후 첫 동반 프로그램이다. 12일 녹화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영화 '제 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한중 톱스타 송승헌과 유역비의 열애설을 제기했으며 파파라치샷을 공개했다. 이에 송승헌 측은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고, 유역비 또한 자신의 SNS에 하트 두개로 열애 사실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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