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남주혁이 MBC 새 월화극 '화려한 유혹'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남주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남주혁이 '화려한 유혹'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남주혁은 극중 남자주인공 진형우 아역을 맡을 예정. 진형우는 만능 스포츠맨에 무서울 정도로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잘생긴 외모와 계산된 유머까지 갖춘 캐릭터. 여주인공의 첫사랑으로, 남주혁은 아역 분량을 소화하며 이후 인물 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단초를 보여준다.
당초 '그들의 성채'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화려한 유혹'은 새 엄마와 딸이 되는 여고 동창생의 파란 많은 삶을 중심으로 그녀들이 사랑했던 남자와 그녀들 가족들의 갈등과 상처, 희생, 야욕 등을 그리는 50부작 현대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냉혹한 암투와 눈물겨운 가족애를 보여주겠다는 기획의도다.
'메이퀸' '황금 무지개'를 집필한 손영목 작가가 극본을 쓰고 '7급 공무원' '마마'를 연출한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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