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앤써(Answer)에서 'Drink Spirit : Vol 2' 브랜드파티를 연다.
외국 브랜드의 술이 점령하고 있는 클럽에 한글로 라벨링된 우리 술이 당당히 입점하는 만큼 '클럽문화의 광복 선언'이라는 평이다.
클럽 앤써는 화요가 풍부한 맛과 향, 클럽에 어울리는 세련된 느낌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외국의 보드카류와 비교해봤을 때 전혀 뒤지지 않고 칵테일 베이스로써도 손색이 없다는 판단에 화요와의 브랜드 파티를 기획하게 되었다.
1차 파티에 이어 2차 파티 소식을 접한 클러버(Clubber)와 누리꾼은 SNS를 통해 "화요는 맛과 향이 훌륭하고 마신 다음날 숙취도 없어 클럽에서 디제잉을 즐기며 오랜 시간 음미하기에도 좋은 술", "광복절 전날 이루어지는 파티에 국산 술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요가 함께 해 의미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화요는 지난 7월 24일 진행한 'Drink Spirit : Debut' 브랜드파티에서 20대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전국 주요 클럽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이 들어와 클럽문화를 국산 술로 바꾸어 가는데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또한 1, 2차 파티에 이어 올 연말에 대규모 3차파티를 기획하고 있어 클럽에서의 지속적 시장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김재한 화요 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클럽은 물론 많은 주점에서 갖고 있는 '고급 술=외국 술'이라는 인식을 깨고 고급스러운 우리 술 화요를 젊은 세대들이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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