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모델' 출신 조향기가 훈남 남편에게 첫 만남에서부터 빠져들었던 사연을 고백,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조향기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0회 녹화에서 남편의 첫인상에 대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던 터. 조향기는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남편이 지각을 했다"며 "남편이 늦게 와 기분이 살짝 상했는데,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편을 보자마자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눈에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남편에게 한 눈에 반해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라는 노래 가사가 떠오를 정도였다는 것.
더욱이 조향기는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생기는 게 싫어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어머 제가 너무 수다떨었죠?'라고 물으니 남편이 '아뇨. 귀여우세요'라고 미소 짓더라"며 "내가 키가 174cm라서 귀엽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데, 남편도 나한테 한눈에 반한 것 같았다"며 천생연분 인연을 과시, 현장을 달궜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0회는 13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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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조향기는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생기는 게 싫어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어머 제가 너무 수다떨었죠?'라고 물으니 남편이 '아뇨. 귀여우세요'라고 미소 짓더라"며 "내가 키가 174cm라서 귀엽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데, 남편도 나한테 한눈에 반한 것 같았다"며 천생연분 인연을 과시,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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