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가진 이란과의 제13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 4차전에서 42대19, 23골차로 대승했다. 전반전을 22-6으로 마치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한국은 나란히 4연승 중인 일본과 14일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서 승리하면 대회 14회 연속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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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가진 이란과의 제13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 4차전에서 42대19, 23골차로 대승했다. 전반전을 22-6으로 마치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한국은 나란히 4연승 중인 일본과 14일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서 승리하면 대회 14회 연속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