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의 연승과 연패가 없는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발과 중간계투진의 편차 때문이다. 리그 최고 수준의 선발 로테이션을 가지고 있다. 다승 1위 유희관을 비롯해 장원준 허준혁 스와잭 그리고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니퍼트가 있다. 반면 중간계투진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1점 싸움에서는 많이 취약하다.
Advertisement
또, 선발 로테이션에 엇박자가 난다. 최근 두산은 10경기에서 5승5패.
Advertisement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만, 이런 엇박자는 다소 아쉽다.
Advertisement
결국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아직도 두산의 투수진은 정리되지 않았다. 니퍼트가 돌아오면서 두산은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니퍼트는 부진하다. 여전히 정상 구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2~3게임 정도 더 두고 봐야 한다. 여기에 유희관 역시 잠시 이탈해 있다.
어떤 팀이건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목표로 한다. 두산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어마어마한 어드밴티지. 그리고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두산이 1위 삼성과의 격차가 멀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즌 막판 연승이 필요하다. 전제조건은 투수진의 시스템에 확립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두산은 약간 혼란스럽다. 스와잭의 호투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