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니콜라스 오타멘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17일 '맨시티가 오타멘디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타멘디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이끌었다. 36경기에 출전해 강력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공격력도 좋다. 6골을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에 맨체스터의 두 거인이 영입전쟁을 벌였다. 맨시티는 엘리아큄 망갈라가 리그 적응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타멘디에 눈독을 들였다. 뱅상 콤파니의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이다. 오타멘디가 들어온다면 맨시티는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즌 2경기에서 무실점 2연승을 달렸다. 강한 수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이웃집 맨유는 난감하게 됐다. 맨유는 일찍부터 오타멘디에 공을 들였다. 수비 라인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세르히오 라모스도 데려오지 못할 위기다. 수비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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