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칭스태프의 철저한 역할 분담
Advertisement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Advertisement
특히 2012년 말 FC서울은 오산학원과 구단 정식 유스팀 창단식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에 기틀을 세웠다. 그리고 창단식과 함께 학교 내 선수단 전용 기숙사와 인조잔디구장 준공을 시작해 선수들이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2013년 5월 기숙사와 인조잔디구장이 완공된 이후 오산중?고 선수들은 식당, 체력 단련실, 회의실 등 최상의 시설이 구비된 기숙사에서 생활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정규 규격의 인조잔디구장을 보유함으로써 선수들 모두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덕분에 오산중은 축구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증명했다.
Advertisement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오산중 선수들은 볼보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FC서울 선수를 향한 꿈을 키워나고 있다. 특히 코앞에서 펼쳐지는 FC서울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온 많은 팬들은 FC서울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에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산고 선수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오산중 선수들은 선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가지며 서로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오산중 창단부터 팀을 지도해온 정상남 감독은 "우선 물심양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단에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많은 연습량과 실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모두 너무 고맙다"고 말한 뒤, "최근 3년 동안 갈고 닦은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 다가오는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는 물론, 10월에 열리는 왕중왕전까지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 비결과 앞으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산중은 오는 19일부터 경상북도 영덕에서 열리는 제 10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토트넘(잉글랜드), AT빌바오(스페인), 마르세유(프랑스) 등 유럽 명문 유소년 클럽이 참가해 오산중의 국제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