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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에서는 한국 현지화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베타 버전의 난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의 체험이었지만 게임성과 세부적인 성장 과정, 주요 게임 모드 등을 모두 경험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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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캐릭터는 40여 종의 영웅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탱커, 전사, 법사, 서포터 군으로 나뉜 영웅들을 선택하는 것은 유저의 몫이다. 이들로 진형을 꾸려 특수한 상황에 대비하거나 각각 영웅들이 자동으로 플레이될 때 발동되는 스킬의 순서를 배정하는 형태로 전략적인 접근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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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의 전반적인 시스템은 도탑형 방식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영웅은 뽑기로 이뤄지지만 이미 보유한 영웅은 영웅혼 형태로 전환해 다른 영웅 혹은 해당 영웅의 진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비의 성장은 도탑 방식으로 이뤄져 있어 쉬운 접근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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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인 AOS에서도 3영웅 플레이는 이어진다. 일직선의 내하교와 2갈레 길이 존재하는 오행산에서 랜덤매칭, 와이파이 대결 등으로 상대와 겨룰 수 있으며 흡사 PC에서 즐기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맛을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다.
현지화 작업도 국내 유저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됐다. 각 영웅들의 개별적인 성우 작업은 물론 일러스트도 중국 스타일을 덜어내면서 최대한 국내 취향에 맞췄다. UI는 국내 RPG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난투의 전반적인 게임성과 느낌은 일단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기존 게임들의 높은 그래픽과 구성력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알맞은 밸런스와 낮은 용량의 최적화를 비롯해 쉬운 조작감,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PvP는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국내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
여기에 그 동안 많은 중국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국내시장에 서비스한 쿤룬코리아의 현지화 능력과 네이버의 마케팅이라면 매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쉴 새 없이 바뀌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특성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게임의 영향도 많이 받는 시기라 변수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제 남은 것은 쿤룬코리아의 현지화 후반부 작업과 유저의 선택으로 과연 난투가 국내 모바일게임계의 흐름을 바꿀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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