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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점검과 서버 다운이 없었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14일의 임시공휴일로 인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파이널판타지14는 오후까지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18세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첫날 많은 유저들이 몰려든 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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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평가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정액요금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반대로 한동안 정통 MMORPG가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유저들은 파이널판타지14의 게임성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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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 유저들의 성향을 많이 보고 들었으며, 업데이트 주기를 2개월로 당긴 이유도 유저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한국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요소로 한복으로 설날의 분위기에 맞는 내용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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