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행에 급물살을 타던 발렌시아의 중앙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이적이 연기됐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의 오타멘디 영입에 문제가 생겼다. 개인 조건에는 합의를 했지만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는 발렌시아와의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난감한 상황이다. 맨유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 맨유는 올 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수비수 오타멘디의 영입을 노렸지만 이적료가 맞지 않아 무산됐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오타멘디 또 다른 조건을 준비 중이다. 이적료 2840만파운드(약 525억원)와 엘리아큄 망갈라의 임대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맨시티 측은 이 정도 조건이면 발렌시아도 오타멘디를 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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