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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엥서 홍석천은 "테러가 일어난 곳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처음에 쾅 소리가 들리길래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친구들이 폭발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스 사고인가 했더니 SNS로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테러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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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석천은 지난 17일 밤 12시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무슨 일이 생긴걸 알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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